회사소개
원단의 메카 서울 종로구 ‘신설종합시장’에서 고려 섬유로 시작!
“곁 눈질을 하지 않고 원단에만 매달려 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 우리같이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기본’이다”라고 애기하시는 기본을 항상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김영창대표는 30여년 전 서울 종루구 신성 종합시장에서 ‘고려섬유’로 창업하여
숱한 풍파 속에서도 한 우물만 파며, 인생을 원단 속에서 보냈습니다.
다양한 구매자들의 요구에 맞춰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제품을 제작하여 원단의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과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제, 1세대에서 2세대로 아들인 김진원 대표가 가업을 승계하며 기존의 B2B 방식으로
운영 되었던 원단 시장을 B2C까지 더 넓게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려섬유의 30년의 고집과 정신을 이어받아 더 세분화된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고려섬유로 창업한 아버지(김영창)의 뜻을 이어받아 가업을 승계하여 ‘진원텍스타일’로 원단 브랜드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B2B로만 인식된 원단 사업을 가방을 필두로 자사몰을 중심으로 B2C 시장으로
'진원텍스타일'을 자체 브랜드화로 차별화 하여 시장을 넓혀가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원텍스타일은 국산 원단만 고집합니다. 이에 오랜 노하우와 소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원텍스타일 대표 
